보라햇빛어린이집의 어린이영어학원으로 사용할 근린생활시설이 사용승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소규모공사 품질과 설계와의 정합성은 항상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
디자인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경제적인 이유에서 여러가지 변경이 있었습니다.
설계자 입장에서는 아쉬운 부분이죠.
그래도 건축주는 만족하니 다행입니다.
이제 곧 사용승인을 거쳐 학원으로 인가되면 어린이영어학원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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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희
2014.05.21 19:41
짝짝짝~~^^